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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공기업 K사 통관적법성 심사 성공적 종결

2026-05-03

에이스관세법인은 원자력 공기업 K사를 대리하여 관세청 통관적법성 심사 대응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통관적법성 심사는 기업의 수출입 업무 전반이 관세법령 및 관련 규정에 따라 적정하게 이루어졌는지를 세관이 사후적으로 점검하는 절차로, 과세가격, 품목분류, 외국환, 관세환급, 관세감면, 수출입 요건, 원산지 표시 등의 분야가 주요 검토 대상이 됩니다. 특히 수출입 규모가 크고 거래 구조가 복잡한 기업일수록 심사 과정에서 폭넓은 자료 제출과 체계적인 소명이 요구됩니다.


K사는 원자력 연료 및 발전 관련 설비·기자재를 수입하는 과정에서 다수의 해외 공급사, 복잡한 계약 구조, 장기 프로젝트성 거래가 혼재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계약, 선적, 대금지급 구조가 일반 수입거래에 비해 복잡하고, 수입 설비의 기술적 특성과 용도가 다양하여 세관 심사 대응 과정에서 해당 산업과 거래 구조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에이스관세법인은 다년간의 관세조사 및 통관적법성 심사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K사의 수출입신고 내역과 계약자료, 송품장, 대금지급자료, 기술자료 등 제반 서류를 사전에 종합적으로 검토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잠재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실무부서와의 협의를 거쳐 쟁점별 대응 전략을 수립하였으며, 각 사안별 법리와 사실관계를 정리하여 심사 대응 논리를 체계적으로 마련하였습니다.


심사 과정에서는 단순한 자료 제출에 그치지 않고, 거래 구조와 수입 물품의 특성을 세관이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쟁점별로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하였습니다. 또한 필요한 경우 관련 법령 및 유권해석을 근거로 K사의 신고 내용이 적정하게 이루어졌음을 소명함으로써, 기업의 입장을 효과적으로 대변하고 심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최소화하였습니다.


그 결과 K사는 추징 등 세액 부담을 최소화한 채 통관적법성 심사를 안정적으로 종결할 수 있었으며, 심사 대응 과정에서 수출입 신고 및 증빙관리 체계를 재점검함으로써 향후 통관 리스크를 예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사례는 원자력 연료 및 발전 설비와 같이 고도의 기술적 특성과 복잡한 거래 구조를 가진 발전 산업에 대해, 에이스관세법인의 산업별 거래 구조에 대한 이해, 전문적인 법리 검토 역량, 그리고 실무 중심의 심사 대응 전문성을 입증한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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