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망 컨설팅
2차전지 G사 대미 수출 관련 공급망 컨설팅 진행
2026-05-03
에이스관세법인은 2차전지 관련 코스닥 상장사 G사의 미국 수출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대미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비특혜 원산지 기반 공급망 컨설팅을 수행하였습니다.
G사는 미국 내 건설 중인 2차전지 공장에 주요 설비를 공급하고자 입찰에 참여한 기업으로, 해당 입찰 과정에서 납품 물품의 비특혜 원산지가 한국산일 것이 중요한 조건으로 제시되었습니다. 이는 미국의 보호무역 기조 강화와 공급망 재편 움직임이 확대되면서, 단순한 가격·품질 경쟁력뿐만 아니라 원산지 및 통상 리스크 관리 역량이 수주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였습니다.
다만 비특혜 원산지는 특혜(FTA) 원산지와 달리 세번변경기준, 부가가치기준과 같이 정량화된 판정 기준이 명확히 제시되는 구조가 아니며, 실질적 변형 여부, 제조공정의 중요성, 주요 부품의 조달 구조, 완제품에 부여되는 본질적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영역입니다. 이에 따라 G사는 해당 설비의 비특혜 원산지를 한국산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 실무적인 판단과 객관적인 검토 근거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특히 본 건은 연간 대규모 납품이 예정된 입찰 건으로, 원산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입찰 과정에서 충분한 소명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수주 실패로 이어져 회사의 매출 및 사업 전략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프로젝트였습니다.
이에 에이스관세법인(컨설팅사업본부 박원용 관세사)은 G사의 제품 구조, 주요 원재료 및 부품 조달 현황, 국내 제조공정, 완제품의 기능과 용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였습니다. 또한 설계 및 생산 단계에서부터 해당 설비의 비특혜 원산지가 한국산으로 인정될 수 있도록 공급망 구성과 제조공정 관리 방향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아울러 최종적으로는 해당 설비의 국내 제조공정이 완제품의 본질적 특성을 형성하는 핵심 공정에 해당한다는 점을 중심으로 비특혜 원산지 판정 논리를 정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비특혜 원산지 검토 의견서를 작성하여 입찰 과정에서 제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그 결과 G사는 입찰 과정에서 요구된 원산지 요건에 대해 객관적인 검토 자료를 제시할 수 있었으며, 최종적으로 해당 입찰에 낙찰되어 미국 2차전지 설비 시장 진출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사례는 대미 수출 과정에서 비특혜 원산지가 단순한 통관 이슈를 넘어 입찰 경쟁력과 직접적으로 연결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에이스관세법인이 2차전지 설비와 같은 첨단산업 분야에서도 공급망 구조와 원산지 전략을 연계한 실무 중심의 자문 역량을 입증한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관련구성원
-
박원용관세사
- 소속본사 컨설팅사업본부
- 주요업무관세조사, AEO컨설팅, FTA컨설팅
